롤러드왕자와 엘리자베스가 같이 살고 있었는데 그이 둘이 결혼한 참이다.
근데 갑자기 용이와서 성을 부셔버리고 롤러드왕자를 용이 데리고 가서 엘리자베스는 옷이다 타버려서 길가에 있는 봉지를 입고 용에 있는 성에 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내일 와라고 해서 싫다고 해서 용이 숲 열군데를 다 태울수 있다고 말했는데 숲을 진짜 다 태웠다.
용이 숲을 다 태우지 못할 줄 알았는데 진짜로 숲을 10군데를 다 태워서 신기했다. 책을 읽으니깐 모르는 것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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