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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여름캠프를 갓다와서...의 답변
최지혜(저팔계) 조회수:157 211.250.236.76
2018-03-25 15:02:06



::빛살0짱님께서 쓰신글============

8월10~11일 캠프를 다녀왓다. 가기전 소장선생님 한테 꾸증을 듣고 날씨도 하필 비가왓다. 찝찝한 기분으로 우리는 도착예정지인 블루원에 갓다. 소장쌤한테는 오눌은 걸리면 안되겟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눈치껏 행동햣다 다행이 소장쌤은 볼일을 보시러 우리를 차에 떨어뜨려놓고 가셧다 기분이 너무 좋앗다 ㅎ 그리고 나서 블후원에 들어 갓눈데 남자 애들은 솔직히 조금 탈의하고 샤워하눈게 빠르다 여자는 반대고 인정한다 근데 이번에는 싯는것도 아니고 갈아 입고 나오면 되는데 무슨 30분이 걸리느냐 난 진짜 열받앗다 남자애들은 앞에서 다갈라 입고 비다맞으면서 기다렷는데 진짜 너무 한거 같다. 하지만 어릴때 배운 "그럴수도잇지 " 를 마음속에 대입하여 쉽게 넘겻다(사실 조굼 짜증은 냇다 ㅎ)그리고 나서 늘하던것 처럼 완전 미친듯이 놀이기구타고 간식도 먹고 신나게 블루원에서 놀앗다 .그리고 나서 소장쌤이 볼일을 보시고 우리를 태우고 숙소에 도착하엿다 리조트다 보니 먼가쫌 세련되고 좋앗다 그리고 짐을풀고 내가 가위바위보를이겨서 저녁준비를 햇다 내가 삼겹살을 구웟는데 소장쌤이처럼 잘되지 않아서 먹우면 죽지 않을까 고민도 햇지만 먹을만 하게 되서 기분이 좋앗다 . 그리고나서 밑에 내려가 10시까지 신나게 노래부르고 게임하고 햇다 더하고 싶엇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웟다. 그리고 밤에는 선생님들이 계획한 프로그램을 햇다 불을끄고 촛불을 켜고 다같이 맘속에 담아두엇던 말이나 센터에서 즐거웟거나 안좋앗던일들을 말하는 시간이엇다 소장쌈과 아이들에 말을 들으니 조굼 섭섭하기도 하고 오해도 잇엇던것 같고 감동이기도 햇다 우리가 작년보다는 후배한테 가르칠게 많다는 그말에 아.. 우리는 바르게 컷구나 생각햇다 끝이 나서 밤에는 모두모여서 마피아게임을 햇다 설명은생략이지만 쌈들과하니 더욱재미잇엇다 오랜만에 소장쌤 웃눈것울 보앗다 ㅋㅋ그리고 놀다가 다음날 대중음악 박물관에 갓다 옛날깐날에 잇엇던 가수들에 목소리 대중음악에 시발점 차례차례 보니 신기하고 재미잇엇다 그리고 마치고 나서 빙수도 먹고 ㅎ 정말 즐거웟던 캠프인것 같다 센터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후원자 분들과 늘 우리를 걱정하시는 소장쌤 ,이사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희들과 마피아 게임이라는것을 배워서 해보니 즐거웠다.

소장쌤나이에 언제 너희들과 어울려 놀겠냐? 끼워줄때 감사하게 놀아야징 ㅋ ㅋ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점심으로 참치+멸치+마요+김가루+ 밥을 도시락으로만들어서 너희들과 경주 공원에서 정말 맛있게 먹어서 좋았단다.

때로는 장거리나 캠프등을 갈때 한 잔소리를 해야 너희들도 들뜬 마음을 조금 가라앉힌단다.

그날 소장쌤은 너희들 태워주고 포항와서 다시 회의하고 다시 경주로 돌아가서 너희들과 같이 밥 해먹이고 정말 녹초가 되었다. 그래도 다음날 경주 대중음악박물관에 가서 듣고 싶은 음악도 들어보고 피곤했지만 즐거운 중딩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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