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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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361 121.180.142.174
- 2011-05-12 16:35:00
우리 빛살 애기들 안녕^^* 나야~ㅋㅋ
요즘 홈페이지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너희들이 언제쯤 이 글을 읽을지.. 그래도 그 날을 기약하며 써볼게~
항상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한 것만 지적하는 혜진쌤이라 참으로 미안.
하지만 관심이 있으니까 잔소리한다..생각해주라ㅋㅋ
2010년 4월 1일부터 선생님도 빛살 식구가 됐어.
그 때 선생님은 선생님 자신이 이세상에서 가장 못난사람이라 생각하며
매일 밤 방에서 울면서 지냈어.
고민과 고민을 하면서 힘들게 빛살에 원서를 냈고
감사하게도 소장님께서 선생님을 선택해 주셨고,
선생님도 빛살 식구가 되었어.
근데 신기하게도 너희들과 함께 하면서 선생님이 기쁘기 시작했고
매일의 삶이 행복해지기 시작했어.
선생님이 늘 너희들에게 잘못한 것만 지적해서
그래서 너희들이 혹시라도 너희들 스스로 잘못만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그런데 절대 아니라는 거 알지?
너희들은 선생님한테 새 삶을 주었고
죽어가던 선생님을 살려주었어.
우리 빛살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정말 사랑받을 존재고
사랑 받을 만큼 상큼하고 어여쁜 존재라는거 너희들은 알까 모르겠다.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땡큐~
너희들이 선생님께 준 새로운 삶을 늘 감사하며 소중하게 살께.
사랑해 우리 아이들아~
그리고 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