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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숲채원에 다녀와서..은혜꺼
관리자 조회수:502 121.180.142.174
2009-01-24 13:40:00
안녕하세요?저는 은혜에요.
저는 이번에 강원도 숲채원에 다녀왔어요..처음엔 귀찮아서 가기 싫어 했어요..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긴 시간 동안 버스 안에 있어야 하는 답답함이 더 할 것 같아서 싫었었는데 의외로 차안이 너무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차안에서 혜솔이가 멀미를 하고 목마르다고해서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혜솔이 대리고 화장실에 보내고 난뒤에 혜솔이랑 같이 마실것을 사고 저는 바나나 우유 혜솔이는 카푸치노 커피맛 우유를 샀어요 혜솔이가 집에 돈을 두고와서 재 돈으로 사줬어요.이윽고 점심시간이 되자.. 잠시 밥먹으러 버스에서 내려서 질서를 지키면서 10분쯤 걸어서 식당에서 밥을 먹었더니 정말 정말 맛있었요.
식사를 다 한 후에는 먼저 화장실을 다녀 온후에 혜솔이랑 같이 애들이 눈썰매 타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저의 어릴적 모습이랑 너무 비슷해서 나도 모르게 지금의 나랑 옛날의 나랑 비교해 봤더니 `아~내가 어느덧 여기까지 자라와 있었구나~왠지 뿌듯한데^.^'라는 생각을 했어요.^.^재가 생각해도 재가 너무 많이 자란 것 있죠?^.^
다시 버스를 타고   30분 쯤 달려서 숲채원에 도착했어요. 그 곳은 재 생각보다 더 넓고  시원하고 좋은 곳이었어요.정말이지 우리 집이 여기 였으면 했다니까요.눈 덮인 산에다 멋진 오목나무로 만든집!!얼마나 멋있어요^*^그 모습을 보고 저는 너무너무 감격을 먹었어요.
`아!이곳에 오길 잘했다!신나게 즐길 수 있겠어'라고 생각 할 정도로요..처음엔 긴 열설도많이 많이 지겨웠었는데 너무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랐는지 그런 연설도 오늘은 왠지 모르게 `연설이 끝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그렇게 첫째날은 연설도하고 끝나고 나서는 보물찾기 게임을 했어요..저희팀은 민정이랑 다솜이, 민경이랑 저였어요.^.^ 저희는 열심히 찾아 해맷고 지도를 잘 못봐서 이상한 길로 들어서서 거기 스텝 쌤한테 많이많이 혼났어요.ㅠ.ㅠ(많이 많이 무서웠어요@ㅠ.ㅠ@)그리고 더이상 못찾겠다 싶어서 울 팀은 샛길로 빠져서 놀았어요.(자랑은 아니지만*^-^*)그러고 나서 5시10이 되기 8분전에 들어와서 다른 조하고 안아서 얘기를 나누고 모두 모였을 때 점수를 발표하고 난 뒤에는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신나게 휴식을 취하고 난 다음 어두운 밤에 산책을 나갔어요 다함께 ..(밤이라서 공포체험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잼있었어요.#^&^#)  
근데 운이 안 좋게 얼음에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말았어요.@ㅠ,ㅠ@(마이 아파ㅠ*ㅠ)
밤 산책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갔어요..간식을 먹고 난 뒤에 잠을 잘 시간이라서 이불을 펴고 씻고 자려하는데 애들이 씨끄럽게 더들어 재껴서 조금은 스트래스를 받았지만 그래도 곤히 잘 잤답니다.둘째날 기상 시간 7:30분이었는데...8:00!!!!시계를 보고서 놀란나는 옆에 있는 혜솔이를 깨웠어요.역시 나의 친구 쉬운 방법으로는 일어나지 안 더군요.
생 날리를 지기고 난 뒤에야 일어 났어요. 시계를 가리 켰더니 친구가 놀래서 빨리 씻고 이불개고 저도 씻고 이불개고 한참 딱고 있는데 진아쌤이 가자면서 그러는 거에요그래서 빨리 장갑 챙기고 목도리 챙기고 혜솔이랑 나랑 신발을 신고 애들이랑 같이 밖으로 나와서 김은정 쌤 조를 기다렸는데 혜솔이가 갑자기 나한 테 눈 싸움 하자고 했는데 제가 싫다고하는 바람에 혜솔이가 많이 속상해 하더라고요(솔직히 그땐 좀 미안했어요;;ㄱ-..);;김은정 쌤 조가 도착하자 마자 바로 두줄로 서서 식당으로 갔어요.그런데 이게 웬일? 사람들이 줄줄이 줄을 서 있었던거에요.여긴 학교도 아니라서 새치기 할 수도 없고 해서 기다렸어요.(많이 추웠어요;;)그렇게 기다린 끝에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고 시간이 좀 남길래 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곳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시간이 다 돼서 또 두 줄로 서서 강당으로 모이고 난뒤에 목공예를 하러 갔어요 목공예 시간에는 흰색 티셔츠에 그림이나 무늬를 넣는 것을 했어요.근데 전 도무지 생각 이 나지 않아서 창 밖을 바라봤더니 그때 생각이 났어요`그래~!이제야 생각 났다! 내 소재는 바로 이거야!'그리고는 바로 색종이를 오리고 다리미로 한 뒤 드디어 완성 했는데 다른 지역 센터 쌤들이 모두 잘 했다고 칭찬하셨어요. 은정쌤도요 반면에 혜솔이는 울었어요 완성하지 못해서 난 결국 그 티셔츠를 혜솔이 한테 주기로 마음 먹었어요..`난 내가 행복해지는 것 보단 혜솔이가 행복한게 더 좋아!'라고 생각해서요.
내 티셔츠를 받았을 때의 혜솔이의 표정은 정말 좋아보였어요..전 잘 완성된 저의 티셔츠 보다는 미완성된 혜솔이의 티셔츠가 어쩌면 더 좋았던 걸 지도 모르겠죠?@^*^@
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고 나서 또 숙소에 잠시 들렸다가  모두랑 같이 광장으로 갔어요.
이번에는 우리 빛살은 B팀이라서 숲속 체험이야기 시간이라서 조를 갈랐어요 ..그리고 담당 선생님께 갔더니 그쌤 별명이 뽀비 쌤이라서 첨엔 많이 웃겻어요.^-^우리팀은 가영,미정,효현,유나,나 ,대준,진아쌤,종호 ,인석이,뽀비 쌤이었어요.이렇게해서 가게 됐는데 애들은 쉬운 코스로 가자고 했거든요 근데 쌤은 아무도 가보지 못한 코스로 가자면서 우리를 빨간 선이 있는 곳으로 이끌고 가시는 거에요 목숨을 건 산행이라 그런지 애들다 쫄고 있었는데 뒤에 대준이랑 종호가 장난 치는 바램에 뒤에계신 진아 쌤이 다칠 번 하셨어요.재법 높이 올라왔을 때 였거든요 떨어 질뻔 했었던거 겨우 중심을 잡으셔서 살으셨어요 (다행이었어요^*^;;)밑을 보니 까마득한 낭떠러지 였어요;;..(한순간 겁 많이 먹었어요;;)..조금은 위험한 목숨을 건 산행이 었지만서도 지금은 왜 이렇게 한 순간의 추억으로 남았을 까요?
이게 끝나고 내려오니 벌써 4시라서 숙소에 들렸다가 양말 갈아 신고 신발 신고 뛰어갔어요 강당에 갔더니 벌써 책읽기를 시작하고 있는 거에요!그래서 강민정 옆에서 열심히 듣고 난 뒤에 보니 벌써 5시가 넘었어요...그리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려서 놀고 있었는데
시간이 다 돼어서 광장으로 갔는데 애들이 막 들떠있었어요..저도 그랬구요 ㅋㅋ
정말 신났어요 숲 속 페스티벌 때 ㅋㅋ
그러고 나서 숙소에서 간식을 먹고  씻고 잤어요.(그 날 따라 잠이 잘 왔어요-_-%)
그리고 셋째날 드디어 돌아가는 날! 너무너무 아쉬워  졌어요 ㅠㅠ.ㅠㅠ(정말요)
연설이 끝나고 숲속 운동회를 했는데요 안타 깝게 400점 차이로 나무 팀이 이겼어요..@ㅠ.ㅠ@(열심히 응원 했는뎅 ㅠ-ㅠ)그리고나서 점심을 먹고 시간이 좀 있길래 숙소 바로 앞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아서 숙소에 들어와보니 은정이 쌤우리 보고 화내시는 거에요.
그리고는 빨리가 짐가지고 나오라고 하셔서 재빨리 짐 챙기고 나와서 줄서고  조금 걷고 난 뒤에 버스에 탑승 했어요 숲채원을 떠나면서 여러가지 이런저런 생각도 했지만 뭐니뭐니해도 역시 떠나기가 어렵더군요 ..거기에 있을 동안 집하고 센터가 많이 그리웠는댕 지금은 왜 이렇게 숲채원이 그리운 걸까요@ㅠ-ㅠ@(눈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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