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인형의 소설화(1)
-
관리자 조회수:369 121.180.142.179
- 2008-07-08 19:33:00
어느 한 달동네에 소희라는 7살 짜리 여자애가 공사장에서 쪼그리고 앉아
놀고 있었습니다.혼자 놀고 있던 소희는 해가 지기를 기다렸죠.
그러자 해가지는 저 끝에서 엄마가 일터에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소희는 너무도 좋아서 얼른 일어나 엄마에게로 달려갔습니다.
소희네는 달동네의 끝에 있었습니다.
소희 아버지께서는 2년 전 병으로 돌아가셨답니다.
소희는 엄마손을 잡고 아장아장 집으로 걸어갑니다.
이 달동네에 어린애라고는 소희 뿐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소희는 늘 혼자였습니다.
소희는 엄마랑 저녁을 먹고 밖으로 나가 해지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소희는 매일매일 아빠가 그리운지 해가 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는...
물어봅니다."엄마 저하늘에서 아빠가 날 보고 있을까?"라고..그때마다 엄마는...
"물론이지 아빠는 늘 항상 소희와 엄마곁에 있는걸?""거짓말..어디있는데?"
"바로 우리 소희랑 엄마 마음속에서 살고 계시단다.""정말? 우리 아빠 굉장하다!"
엄마는 늘 미안했습니다.소희에게..
다음날.. 소희는 엄마 심부름을 갔습니다. 신나게...왜냐면 오늘은 엄마가 일터에 나가지
안아도 되는 날이어서 입니다. 소희는 엄마 심부름으로 빨래비누를 사러갔습니다.
소희는 구멍가게에서 빨래비누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빨래비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소희는 빨래비누를 2개사들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못생긴 비누를 엄마에게 주고 예쁜 비누를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조각도를 들고서 방으로 가더니 나오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궁금했습니다.'빨래 비누로 뭐하는 걸까?'
저녁 깊은 시간 ..엄마는 방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소희는 자고 있었습니다. 방안은 온통 비누조각들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소희 옆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이상한 여자애 모양이 비누로 만든 인형이었습니
다..그 인형의 이마에 친구라고 새겨져 있었습니다.
엄마는 놀라기도 했지만..슬픔이 더욱더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그 날 밤 엄마는 소희와 같이 있어 주지 못하는 자신 대신 딸이 외롭지 안도록...
비누인형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이 뜨자 일터로 나가셨습니다.
아침이 되어 소희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소희는 기뻤습니다.
비누인형이 완성 되어 있는 것입니다.소희는 어찌된 일인지 몰랐지만..
아무튼 기뻤습니다.그 날 이후로 부터 비누인형은 소희의 소꿉친구가 되어 소희가 ..
외롭지 안도록 해주었답니다. 그 날 밤. 엄마는"우리 소희도 이제20일만 더 자면
초등학교에 가네^.^""응!@^-^@빨리 왔으면~"그러자 엄마는 걱정이 됬습니다.
'학교에 가도 소희가 애들이랑 어울리지 않고 비누인형하고만 놀면 어쩌지?'라고..
(2)편에 계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