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빛살에서는 형산강 둔치에서 한가족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항시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셨고, 저희는 옆쪽 넓은 잔디밭에서 빛살 친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우리 친구들의 소원을 적어 준비해 놓은 달집에 정성껏 매어놓으며 소원도 빌고, 나눠주신 부럼인 호두도 직접 까먹고, 빛살 친구들을 위해 연날리기 및 여러 준비물품을 준비해주신 후원자분들과 연날리기도 하고, 제기도 차고, 단체 줄넘기도 하고, 저녁엔 쥐불놀이도 해 보았답니다. 강변이라 바람이 춥긴 했지만 우리 친구들 모두 추위는 잊은채 민속놀이와 맛난 간식에 푹 빠져 신나게 뛰어 놀았네요- 교사인 저도 잊고 지내는 정월대보름이란 명절을 오늘은 그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았고, 야외에서 아동들과 색다른 시간을 가져서 무척 행복했답니다. 우리 빛살 친구들 뿐만아니라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면 더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오늘 행사 준비와 지도로 수고하신 많은 선생님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친구들도 신나게 뛰어논다고 수고 많았어요^^ 낼도 힘차게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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