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학년들은 이번에 1박2일로 문경에 다녀왔다. 동대구버스터미널에서 다같이 만나기로 해서 우리들은 새벽에 모여 출발해야 했다. 새벽 일찍 일어나 준비해서 아동센터로 향했다. 그런데 비와 바람이 너무 쌔게 불어서 정말 추웠다. 아동센터에 가니 아저씨께서 와 계셨고 김상희가 와있었다. 그러고 전부다 아직 오지않았다. 잠시뒤 은정선생님이 오셔서 6학년들이 아직 오지 않아서 걱정이 되서 내가 일일이 6학년들의 집에 전화를 했다. 잠시 뒤에 민영이 선생님이 오시고 6학년들도 다 모였다. 우리들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동대구에 가야하기 때문에 아저씨께서 우리들을 태워다 주셨다. 터미널에 도착했지만 아직도 비와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바로 표를 끈고 잠시 앉아 있는 동안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 다들 배가 고파서 민영이 선생님이 호빵을 사주셨다. 호빵을 맛잇게 먹고 버스를 타고 동대구로 향했다. 나는 동대구에 가는 동안 단비와 아주 편안하게 잠을 잤다. 동대구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안에서 다른 일행을 기다렸다. 우리가 미리 일찍와서 50분정도는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50분이 훨씬 지난뒤에야 다른 일행들이 오고 미리 만나서 버스에 타고 온 일행들과도 만나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버스가 문경에 가는 동안 안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했는데 먼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명찰에 나누어 준 종이에 자기가 생각하는 별명을 적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들의 별명은 아주 아주 다양했다. 그리고는 아주 여러 다양한 곳에 들려 구경도 하고 재미있게 놀기도 했다. 제일 기억나는 곳은 숙소에 가기전에 들린 곳으로 가기전에 눈싸움을 하며 올라갔다. 거기서는 옛날 일본의 침략을 막기위헤 만든 곳이며 한양으로 가는 길이기도 한 길이었다. 돌아와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숙소로 들었갔다. 여자 숙소는 두곳을 나눴는데 나는 단비와 떨어져서 방을 쓰게됬다. 일단 씻고 강당으로 모여 프로그램을 해야했다 나는 천천히 씻고 옷을 갈아입고 강당으로 갔다. 강당에서는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게임도 했다. 하지만 우리조만 점수를 받기는 커녕 잃기만 했다. 우리조 선생님은 민영선생님이신데 다른 조에간 6학년 애들이 부러웠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우리 처럼 똑같은 목적으로 오게된 서울에서 온 애들을 만나서 애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애들 말투은 이상했다. 서울애들과 다들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차례대로 씻는 동안 나는 다른 애들과 얘기를 하며 내 차례를 기다렸다. 프로그램을 하며 받은 과자를 전부다 펴놓고 다같이 과자를 먹었다. 우리 방 애들이 다 씻고 다같이 둥글게 앉아 과자를 먹으며 여러가지 얘기를 했다. 몇명 애들은 잠을 자고 나와 다른 애들은 밤을 새기로 해서 열심히 떠들며 밤을 샛다. 새벽 3시쯤 우리방 애들은 옆에의 여자애들 방에 놀러가기로 했다. 옆방에 놀러가는 거기 애들은 거의 자고 있었고 몇명의 애들은 티비를 보고 있었다. 옆방에 있는 동안 우리들은 얘기도 하고 고데기로 머리를 해주기도 했다. 그리고는 다같이 우리방에 와서 게임을 하며 재미있게 놀다가 결국 기상시간이 되기 30분전 애들은 결국 잠이 들고 나도 덩달아 피곤하여 잠이 들었다. 20분 뒤 나는 깨어났다. 벌써 기상시간이 거의 다되갔다. 10분에는 다같이 준비하여 1층에 내려와 있어야 했다. 나는 빨리 우리방 애들을 깨우고 준비 시켰다. 그리고 이불을 다 정리하고 방청소도 깨끗이 하고 1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다른 곳으로 출발했다. 오늘도 여러 곳에 갔는데 밤을 새서 그런지 잠이 몰려와서 정말 피곤했다. 그래도 보물찾기 게임에서는 내가 7개나 찾았지만 우리조는 택도 없이 상을 받지 못했다. 점심을 먹고 여러 프로그램을 하고 다시 동대구터미널로 왔다. 거기서 애들과 인사를 하고 우리들은 버스를 타고 포항으로 내려갔다. 이번에 문경을 다녀와서 다른 아동센터의 애들과 많이 사귈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