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력을 걸어 놓으며 희망차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2007년의 새해를 시작했는데.... 한 장 뿐이 없는 달력이 되었고, 쉬지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덧 없이 흘러간 세월이 반백의 중년으로,만들더니 아쉬움 가득한 추억만을 남긴채.... 한 오백년 살고푼 바램마져, 흔들어 놓더니,회한의 그림자 그려 놓고.... 어두움을 몰고 오는 석양빛 마냥 서산 넘어로 기울어 가지만.... 그러나 저물어 가는 노을빛이 더 아름답고,찬란한 것이란 것을.... 흘러간 시간들을 되짚어 보면, 열심히 사랑한 것이였고, 충만한 기쁨이었고, 진정한 행복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벗 님들... 2007년을 보내면서 지난해에 이루지 못한 꿈과 소망 있으셨다면, 밝아 오는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그동안 깊으신 관심과 넓은 배려로 진실된 우의와 사랑으로 대하여준 울님들께 한 해를 보내며,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면서....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