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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관리자 조회수:354 121.180.142.174
2007-12-30 11:43:00


 
 
 




새로운 달력을 걸어 놓으며  

희망차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2007년의 새해를 시작했는데....

한 장 뿐이 없는 달력이 되었고,





쉬지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덧 없이 흘러간 세월이

반백의 중년으로,만들더니

아쉬움 가득한 추억만을 남긴채....

 



한 오백년 살고푼 바램마져,

흔들어 놓더니,회한의 그림자 그려 놓고....

어두움을 몰고 오는 석양빛 마냥

서산 넘어로 기울어 가지만....





그러나 저물어 가는 노을빛이 

더 아름답고,찬란한 것이란 것을....





흘러간 시간들을 되짚어 보면,

열심히 사랑한 것이였고,

충만한 기쁨이었고, 

진정한 행복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벗 님들...

2007년을 보내면서 지난해에 

이루지 못한 꿈과 소망 있으셨다면,

밝아 오는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그동안 깊으신 관심과 넓은 배려로  

진실된 우의와 사랑으로 대하여준

울님들께 한 해를 보내며,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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