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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관리자 조회수:340 121.180.142.179
2007-09-09 20:26:00
우리는 9월8일날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을 보러 대구에 갔다.
처음에 4시쯤에 출발해서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
나는 뒤에타서 그런지 멀리때문에 정말 죽는줄 알았다..ㅠㅠ
대구에 도착해서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롯데리아에서 우리 빛살이 온다고 준비를 해주셔서 우리는 들어가서 좀 있다가
곳바로 편하게 먹을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있었던 옆에는 극장이 있었는데 다니엘 헤니가 왔었다.
우리는 다니엘 헤니를 보려고 창문에 얼굴이 바짝 대고 있었다.
우리가 먹고 있었을때 차에 타고  갔지만 그래도 우리 포항에는 시상식을 안하는데
대구는 TV에서만 봤던 시상식을 하니깐 신기하기도 했다.
햄버거를 먹고 공연을 보러 갔다.
생각보다 공연을 보러온사람이 많았다.
우리는 들어가서 E열에 앉았다. 조금더 앞에 가서 앉고 싶었지만
뒤쪽에서 앉았다. 그래도 공연을 봤을때는 잘 보여서 다행이었다.
공연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발레리나들이 나왔다. 정말 TV에서 보던것보다 직접 앞에서
보니깐 정말 신기했다. 발레리나들이 나가고 비보이들이 나왔다.
비보이들이 나왔을때는 정말 재밌었다. 그 중에는 여자도 있었는데 여자도 남자못지 않게 정말 잘했다. 공연을 보면서 질리지도 않고 계속 다음에는 어떤사람들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했다.
거의 끝에쯤에는 어떤 여자가 구두를 신고 춤을  열심히 추는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다.
공연을 보고 있는동안 나는 그 사람들이 실수도 하지않고 호흡도 잘맞는것을 보고 정말 연습을 많이 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끝에는 발레리나도 비보이처럼 춤을 췄는데 역시 발레리나라서 그런지 비보이와 같은 춤을 추고 있어도 발레리나는 우아하고 비보이는 정말 힘차고 날렵했다.
공연이 끝나고 우리는 화장실을 들린다음에 바로 출발했다.
오는 동안 오랫동안 보고 있어서 그런지 잠이 많이 왔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던것같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한번도 못본 공연인데 아동센터에서 이렇게 대구까지 가서 공연도 볼수 있게 해줘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만약에 이런 공연을 보러 가지 않았다면 나는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컴퓨터만 하고 있었을텐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빛살에 불만도 많았지만 우리들에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많고 중학생들에게도 일본도 가게 해줘서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 이렇게 공연이나 프로그램을 하러 가면 꼭 참석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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