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친한 것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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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305 121.180.142.174
- 2007-04-23 11:53:00
내가 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나는 먼저 식당으로 들어가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계바늘의 짧은 침이 많이 이동을 해서야 친구를 만났다. 작은키에 약간 검은 피부
통통한 체구가 내가 만날 친구임을 확신할수 있었다. 친구는 나를 보자 반갑다는
눈빛으로 인사를 하고 나에게 이야기했다.
"안녕 너 요즘 뭐하고 사냐? 나는 여러가지 문학 활동을 하며 매우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네고있지 너는 어때?"
나는 친구의 말을 듣고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어 그러냐? 나는 요즘 애니매이션을 즐긴다네 특히 포켓몬스터와 디지몬은 내가 굉장히
즐기는 것들 중에 하나지 디지몬 극장판의 화질과 내용이 늘 재밋다고"
"에이~ 그런거나 즐기고 있다니 너 참으로 유치하고 할짓없는 녀석이구나."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친구는 내 말을 무시해버렸다.
"왜 그러는데? 왜 그게 유치하고 할짓없는 짓인데?"
"유치하잖아.."
"왜 그것을 유치하다고 느끼나?"
"그야....옛날 것이니까 그러지"
나는 그 친구에게 나의 의견을 자세하게 설명해줄 필요성을 느꼇다. 그래서 나는 입을 열었다.
"이봐 너는 그런 애니매이션이 재미없고 유치하게 느끼는 이유가 그거 밖에 없나? 디지몬,
포켓몬은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 나는 네가 말한 '유치하다'의 기준을 전혀 느낄수가
없어 요즘은 유행이 지나버린 것들은 어린아이들도 무조건 유치하다로 넘겨버리곤 하지
그리고 너도 예전에는 디지몬, 포켓몬을 매우 재미있게 보지 않았나? 유행할적에는 매우
즐겁게 즐기다가 유행이 식자 태도를 변화시키는 이유가 뭔가?
너나 요즘 사람들이나 남들이 즐기는것이 시대에 지난것일지라도 그것을 유치하고 이상하다고
무시해버리는 태도를 바꾸어야 하다고."
그러자 그 친구는 할말을 잃고 밖으로 나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