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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안 읽으면 평생 동안 괴롭힌다
관리자 조회수:369 121.180.142.174
2007-04-21 11:15:00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 신영복의《나무야 나무야》중에서 -


* 쇠가 아무리 강해도
나무자루가 없으면 힘을 쓰지 못한다네요.
사람도 다를 게 없죠.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아무리 재물이 많은 사람도, 누군가 자루가 되어주지 않으면
진정 아름다운 제대로의 빛을 내지 못해요.

우리친구들도 서로에게 자루가 되어주고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남들이 안된다고 할때,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생각깊은 나무와 같은 빛살친구들이 넘쳐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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