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대. 그 집은 너무나도 가난해서 아이들 한테 줄 밥이 없었지. 그리고 평소에 부모가 많이 아팠어. 아이들은 너무 배가고파 울기도하고 힘이 없어서 쓰러진 아이도 있었어. 그리고 아이들이 한명 한명.... 쓰러져 가는거야.... 마지막 남은 아이 하나마저 말이지. 부모는 너무 슬퍼 흐느껴 울기만 했어. "내 아이들.... 내가 조금이라도 아이들 밥을 굶기지만 않았더라면.... 내가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내가 왜 이랬을까... 미안하다 아이들아...." 그렇게 지나간 어느날, 다시 한 아이가 생겨났어. 그때동안에 아빠는 돌아가셨지. 돈을 벌러 나가셨다가 교통사고를 인했던거야... 엄마는 이 아이마저 잃을까봐 너무 두려웠어. '이 아이를 어쩌면 좋지...?' 엄마는 한참 고민을 하고 있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그 집은 다른건물을 지어야 하기때문에 없어져야 했어. 엄마는 애원을 했어. "이 집이 없으면 우리가 살곳이 없어져요, 제발 이 집만은 부수지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아이 아주머니, 아무리 집안 형편이 어렵다고 애원을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 "그래도 어떻게 할 수는 없을까요..?" "안 되니까 가세요!" "아, 안되요! 이 집이 없으면 안되요! 우리 아이가... 우리 아이...." 그렇게 살곳을 잃은 엄마는 살집을 마련하고 있었어. 그리고 한집을 발견했지.... "저기,,,......" "왜요!" "여기서 살 수 있을까요...?" "돈은 얼마 줄건데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부글부글) "당장 나가요! 여기는 거지들이 사는곳이 아니에요! 지금 화나는데 이 아줌마가 진짜!!" "그래도 사정합니다, 제발 여기서 살게 해 주세요!!!" "당장 저리가!!" 그렇게 아줌마와 아기는 쫓기게 되었어. 그렇게 산까지 다다르게 되었는데 거기에 초라한 집 한채가 있던거야... "하아.... 하아.............." 집은 구하긴 했지만 아이는 벌써 쓰러졌어. "아가야!! 정신 차려봐 아가야!! 여기요! 누구 없어요??? 우리 아기가.... 우리 아기가....... 우리아기........ ......." 마지막 남은 아이까지 잃은 엄마는 정신없이 울기 시작했어. 그리고 먹을게 많은 산 절벽에서 쑥을 캐고 있었어. 그런데 이게 왠 일이야? 거기서 산삼이 나오는거야! '우리 아기만 있더라면.... 우리아기.... 아가야........' 다시 슬픔이 시작되었지. 눈물이 주르륵 나오는데 갑자기 낭떠러지에 떨어졌지 뭐야? "사람 살려요! 사람살려!! 여기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마침 길을 지나던 사람이 구해주었어. "이런 깊은 산속에 왠일입니까?" "흑흑흑......" "뭔가 깊은 사연이 있나보군요?" "우리 아이들이.... 그리고 애기 아빠가...... ....." "일단 이 산속에서 벗어나 이야기 해 봅시다!" 그리고 산속을 나왔어. 그리고 그 사람의 집에 묵게 되었지.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어떻게 갚아야 할지...." "그럼 저와 결혼해 주실 수 있습니까?" "예?"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되어 다시 아이를 낳았어. 한명 두명 세명.... 그리고 4명까지 낳게 되었지. 그런데 그 집도 초라하게 낡은 집이었어. 어느덧 아이들이 10살이 되던날, 아빠는 먹을것을 구하러 바다로 나갔어. 그런데 이게 왠일이지? 맑던 날씨가 갑자기 태풍이 몰아치며 배가 뒤집혀 버렸어! 그 사실을 안 엄마는 흐느껴 울었어. 다음날 돈을 빌려준다는 광고를 보았어. 그래서 돈을 빌리러 갔지. 산 두개를 넘어 돈을 빌려서 떡을 사 오는데 갑자기 심한 눈보라가 매섭게 내리기 시작했어. '눈보라가 너무 심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있는걸...' 하지만 끝내 너무 추운 나머지 엄마는 숨을 거두었지. 엄마를 마중나간 아이들은 엄마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지... 엄마.... 엄마!!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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