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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관리자 조회수:359 121.180.142.174
2006-12-10 15:30:00
음...



몇년전의 일 이지..



그때는 연쇄 살인사건이 판을 치고 있을때 야



친하디 못해 끈끈한 우정을 가진 두 여 수험생이 있었어



그날도 몇일 남지 않은 수능을 위해 도서실을 가려고 했는데



혜영 ( 가명 ) 이가 중요한 요점정리 노트를 기숙사에 놓고 왔다는 거야



그러면서



" 야 ~ 같이가자 .. 하늘도 캄캄하구 무서워 ~ " - 혜영



" 아 .. 귀찮아 .. 혼자가 -_- ~ 별로 멀지도 않으면서 .. ! " - 주혜 ( 가명 )



" 쳇 -__-...... 너무해 ! " - 혜영



결국 혜영이는 혼자 기숙사에가고 주혜는 도서실에서 공부를 했데..



근데 이상하게 자꾸 혜영이가 안 오는거야



그래서 주혜가 걱정이 되서 기숙사에 가 봤는데 불은 꺼져 있고 아무것도 안 보였데



그래서 불을 키려고 했는데 발에 뭔가가 걸리는거야



그래서 주혜는 아 ... 혜영이가 피곤해서 자나보네 ..



이렇게 생각하고 깰까봐 그냥 나와서 공부를 했데



날이 밝고 피곤해서 다시 기숙사에 들어가려 했는데 이상하게 경찰들과 수험생들이 있는



거야..



그래서 주혜가 가 봤더니 자신과 혜영이의 기숙사였어



그곳을 보니까 혜영이가 토막이 난체 산산히 흩어져 있는거야



너무 충격을 받고 쓰러져서 아무말도 못 하는데 사람들이



" 거울봐 .. " , " 거울에 뭐가 써져 있다 ! " 이러는 거야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







' 불 .. 켰으면 너도 토막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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