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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수학선생님이 하신 말씀
관리자 조회수:341 121.180.142.174
2006-11-04 11:56:00

"얘들아. 인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인생은 바로 마라톤과 같은 것이란다.
쉬지않고 뛰면 언젠가는 완주를 한단다.
비록 그 길이 멀고 험해고 힘들어서 많은사람들이 포기하는것이지.
얘들아. 인생은 길단다.
너희들은 아직 시간이 많아.
인생은 너희들이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지.
너희들이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완주를 하고 난뒤 얻는 성취감은 아주 크지.
하지만.
도중에 포기는 하지 말아라.
도중에 포기를 하면 결국 완주를 하지 못한단다.
얘들아.
나도 아직 완주를 하지 않았단다.
나도 지금 꾸준히 달리고 있단다.
얘들아.
너희들이 나를 따라잡을수도 있고,
내가 너희들을 따라 잡을수도 있단다.
힘들면 걸어도 된단다.
하지만 포기는 하지말아라.
아무리 다른사람들보다 뒤쳐진다고해도
포기는 하지 말란말이다.
주변에 벌써부터 포기한 애들..
난 걔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아프단다.

난 너희들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말을 마치고 수업끝나는 종이 쳐서 선생님은 나가셨다.
난 한동안 감동받아서 열심히 이말을 받아적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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