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 지우던 눈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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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255 121.180.142.174
- 2005-06-30 11:31:00
하늘의 눈과 바람의 마음으로 걸어나오겠니?
용서의 강에 수많은 밤의 그림자를 씻고
시작도 끝도 없는 하얀 구름처럼 흐르겠니?
맑은 네가 보이는 하늘엔
존재하지 않은 빛처럼 네가 웃고
포도나무는 태양을 향해 걷고 있어
너의 빈약하던 가슴에 쓰러지던 슬픔
그 사랑 지우던 눈물꽃
타오르고 싶었던 네 하나의 별`
네 영혼 속으로 파고드는 빛이 될 때까지
꽃씨 속에 안겨있는 참혹한 슬픔`
예쁜 싹으로 틔울 때까지
불멸을 잊지 않겠니?
[彩雲 그 사랑 지우던 눈물꽃]
Kheops/Armenia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