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려고 비가 내리는 토요일...ㅠㅠ
하지만 너무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어요 ^^
일단... 다들 닌텐도 게임을 하면서... 댄스로 몸풀기를 하구 ~~~
송도 운하축제로 고고~~
비도 우리 빛살 친구들을 막을 수 없어요 ^^
심폐소생술도 배우고, 다른 학교 친구들이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배도 보았어요 ^^
마지막은...... 두둥....
치...과...진...료... 치과는 무서운 곳인 것 같아요 ㅠㅠ
하지만 빛살 친구들은 씩씩하게! 울지 않고 !!! 입속의 세균들을 물리쳤어요 ^^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
오늘도 보람있는 토요일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