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진지하게 승마를 배우는 빛살 친구들~
승마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타보기도 하고
도훈이는 두 손 놓고 말을 타는 여유까지 생겼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승마에 익숙해져가는 모습입니다~~
5월4일 토요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