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훈이가 해병대 입소를 하였다.
세월이 정말 빠르다
졸업생2명중 1명은 군대로, 한명은 대학으로 진학을 하였다.
초등1학년이었던 아이들이 이제 어엿한 성인으로 사회에 나가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
센터를 하면서 늘 하였던 말이 "내자식이 잘되려면 남의 자식도 잘 커야 된다"
"세금을 낼수 있는 건강한 국민이 되자" , "남과 더불어 살수 있는 삶의 지혜를 아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수없이 말을 하였지만 이제 다 커서 센터를 떠나가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빈둥지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너무도 이기적인 것일까?
그래 군에가면 몸다치지 않고 돌아오는것이 제일 큰 효도란다.
훈아.... 코로나로 부대에 들어가지 못하는 우리에게 길에서 큰절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며 벌써 보고싶단다.
잘 다녀와라. 여기 동생들과 위문편지 보내주마. 건강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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