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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를 하면....
저팔계 조회수:108 121.180.142.174
2009-06-15 14:45:00
너무 힘이든 하루였다.
사회복지를 하면 아무렇게나 대하고 아무렇게나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보다.
아마 전국의 대부분 아동센터들은 전세나 전세에 월세를 살고있을텐데... 주인들의 횡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곳이 있을것 같다.
나 또한 거기에 포함이 되어 있고....

거기에다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으면, 사회복지하는 사람들은 다 천사로 행동해야하고 바른말을 하거나 자기들의 이해타산에 맞지 않으면  이중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말, 말, 말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고 노래하였고
나 또한 사람들 속의 세상살이가 그래도 아름답고 정겹다고 생각했는데 ㅋ ㅋ
그래도 세상살이는 살아봄직하다고 .... 세상에는 5%의 나쁜사람들이 95%의 선량한 사람들을 더럽힌다고 생각했는데 혼란스럽네.

그래도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더 많겠지?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선선했다가 오후가 되면서 무척 더웠는데... 아침에 있었던 일때문에 더 더운것일까? 흐흐흐
승연이 할머니 다 늦은밤에 센터아이들 체했을때 먹이라며 매실 한병을 갖다주신 이런맛에 나는 아이들과 함께 한다. 그렇다고 할머니의 매실에 넘어간 것은 아니고 ㅋ ㅋ
아이들을 위해 손수 가지고 오신 그 마음이 더욱 사랑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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