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밤늦게 예전에 봉사를 오던 BC카드 김혜영과장님으로 부터 안부전화가 왔다. TV에서 포항의 인덕노인요양원 화재를 보고 문득 예전에 근무하였던 포항이 생각이 났고 봉사활동하던 우리 센터가 잘 있는지 궁금하다며 전화를 했다. 참 반가웠다. BC카드가 포항에서 철수하면서 참많이 도움을 줬던 BC카드 직원분들이 문득 가끔씩 궁금하기도 했었다. 마지막 지점장님이었던 조용문지점장님이 승진하셔서 꽃대신 쌀을 받아서 우리 센터로 보내주신 정성을 생각해 보면 참 대단하신분인것 같았다. 글쎄.... 어렵다.... 누군가가 도움을 주면 고맙다. 그 도움이라는것이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가 없다. 우리 사회복지하는 사람들 조차도 남을 위해 자신의 수익을 나누는것이 쉽지많은 아닌것 같다.ㅋㅋ 마음은 정말 감사한데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것이 나의 단점이다. 가끔씩 편지도 쓰고 감사의 전화도 하여야 할텐데... 그런것들이 웬지 아부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선뜻하지 못하는 나의 단점... 봉사자, 후원자, 우리아이들, 아이들의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모두가 감사한데 표현이 왜 이리도 안되는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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