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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을 마치고....
저팔계 조회수:75 121.180.142.174
2008-05-23 14:26:00
개소기념행사 날짜를 인가날짜 한달뒤로 하다보니 항상 5월이어서 여러가지 행사와 겹쳐서 늘상 허덕거리며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

올해는 형식적인 외부인사와의 인사치레보다는 지역주민분들과 부모님, 후원자, 봉사자분들을 모셔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문화공연을 준비하였다.

평소에 아이들이 배우던것도 있었고 몇가지는 첨부해서 하기도 하고, 특히 중학생들은 투덜대던 가운데에서도 큰언니, 오빠 답게 자신들의 몫을 다하기 위해 준비해준것도 감사하고, 아이들 옷을 좀 싸게 할려고 죽도시장을 4번이나 다니면서 천을 구입하고 레이스에... 모자라서 다시 사러갔다가.... 정말 정성을 많이 들여서 저학년 드레스도 만들고, 힘들었지만 하였던 수화, 따이따이 차력쑈등 우리가 준비한 정성만큼 오신 손님들도 많이 흡족해 하시며 끝까지 남아서 응원해주셨다.

예상에는 많으면 약 120분정도 오시리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약 180~200분정도가 오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게다가 아이들 하나하나 그 작품에 큰 박수도 보내주시고, 지역의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직접 오시지 못하더라도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꽃한송이씩을 선물로 보내주시고....

송도지구대에 근무하시던 정경장님이 오천으로 이동하셨다면서 인사오셨다가 행사준비를 다 도와주셨고, 정우, 이은미, 김진아, 권민영, 박진희,기타 처음 온 봉사자, 동지여사 목련인터렉트 이슬, 황혜림, 1학년들 모두 감사드린다.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던지 행사가 끝나고 마무리하는 시간이 약 30분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을 정도로 잘 움직여주었고, 무엇보다도 손영일 선생님의 사회가 얼마나 좋았던지 다들 어느 소속사(?)에서 왔느냐고 묻기도 하고... ㅋ ㅋ

이번 문화공연을 위해 프로그램과 동영상을 만들어주신 이대우님, 우리남편, 늦은시간까지 늘상 한마음으로 일해준 우리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린다.

큰 행사를 한번 치르고 나서의 이 기쁨!!  대한민국 만세! 빛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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