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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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일기장....
저팔계 조회수:40 121.180.142.174
2008-02-18 14:20:00
일기장의 이름은 왁자지껄인데.... 내용은 영...
아침부터 컨디션은 나쁘지가 않은데 기분이 도대체 UP되지가 않는다.
마음을 내 볼려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해도...
아이들과 장난을 쳐 보아도 도대체 기분이 올라가지 않는다.

너무 익숙한 일상에 젖어버려서 일까?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의 시간이 없어서 일까?
아이들과 수업을 해도 도대체 평소에 잘풀던 6학년 수학 심화문제를 풀기가 어렵다.
보건선생님께 왜 이런지 하소연도 해 보고...
아이들에게 눈길도 덜 가는듯 하고....

예전에 약속한대로 소진현상이 생기면 가나안 농군학교에 몇달간 교육받을것이라고 다짐하였건만 도대체 자리를 비울수가 없네.
아이들 하나 하나를 위해, 아동센터를 위해, 선생님들을 위해, 봉사자들을 위해, 후원자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일까?

오늘은 기타쌤(손영일)이 예전에 올려주신 westlife의 My love를 열심히 듣는다.
좋아하는 곡을 수없이 듣다보면 스트레스 대처하는 평안한 마음이 생기니까...
내가 힘내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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