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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강변활동
저팔계 조회수:38 121.180.142.174
2007-11-03 14:17:00
정말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함께 강변으로 운동을 나갔다.
예전에는 일부는 인라인을타고 강변으로 출발하고, 일부는 소형승용차로 아이들을 데려가느라 보통 5~6번정도는 왕복을 하였는데 스타렉스가 생기고부터는 아이들을 한꺼번에 데리고 갈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오래간만에 타는 인라인은 자신들이 알아서 교대로 타기도 하고, 일부는 야구를, 일부는 배드민턴, 일부는 훌라후프 등등

좋은 가을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뛰어노는 내 마음도 동심속에 있었다.
아직 정신적인 성숙을 못해서 인가?? ㅋ ㅋ

단체줄넘기에 약 20개 정도 뛰고나니 내 다리인지, 남의 다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으정도로 다리가 후들거렸다.
40을 훌쩍 넘긴나이에 아이들과 체력 경쟁을 하다니 쯧쯧쯧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놀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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