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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휴가...
저팔계 조회수:65 121.180.142.174
2007-08-14 14:14:00
우리센터는 여름,겨울 할것없이 방학이 없다.
왜냐하면 어디 갈곳이 없어 아침일찍부터 센터를 찾는 아이들을 두고 2~3일 방학을 하면 아이들이 눈에 밟힐것 같아서 방학을 하지 않고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휴일을 합하여 4일씩 쉬었다.

이리저리 하다보니 나 또한 선생님들의 스케줄에 맞추다 휴가를 갈수도 없었고, 남편도 나의 일정이 이러하다 보니 휴가를 내지 못하고....
마침 14일 하루를 남편이 휴가를 내었다고 하여 오전 일찍 아이들의 점심준비를 마치고 뒷일은 선생님들께 부탁하고 오후 1시가 되어서야 휴가(?)를 떠났다.

어디냐면??? 죽장계곡 ㅋ ㅋ
그래도 모처럼 아들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5시간정도의 물놀이가 많은 휴식을 주었다.

겨울에는 토요일을 이용하여 우리선생님들 모두와 함께 할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겠다. 어쩜 선생님들의 상태가 좋아야 아이들에게 좀더 사랑을 베풀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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