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써 2주째 아이들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서로 익숙치 않아서 서먹서먹했던 그 시간이 지나고... 틀이 잡혀가는 모습이다. 좋아하는 꽃이 있다면 봄에는 후리지아, 가을에는 코스모스인데 그 후리지아로 자신만의 컵에 안개꽃과, 음~~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푸른잎으로 감싸며 만든 꽃꽃이가 얼마나 이쁜지~~ 원예프로그램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이 시간만 되면 늘 뾰루퉁... 이 꽃을 머리위에 두면 아주 잠이 잘 온다고 하였다. 음~~ 잠이 부족한 나로서는 이 꽃을 머리위에 두지 않아도 잠이 잘 올텐데 예쁜 꽃꽃이컵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쁘다. 센터에 남겨둔 2개의 꽃이 온 교실을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채운다. 봄이 왔나 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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