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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관리자 조회수:58 121.180.142.174
2007-03-05 13:55:00
그동안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고, 돈이 없어서 미루었던 편입...
이번 학기에는 남편이 꼭 등록하라고 해서 하는수 없이 등록 마지막날까지 갈등을 겪었다.

국민은행에 학자금마련하기 위해 대출내러 가서 까지도 이렇게 대출내어서 공부를 해야 하는가? 그것도 남편의 공부가 아니라, 순순히 나의 공부를 위해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월급을 오롯이 나를 위해 쓴다는 것이 참으로 망설임의 시간을 겪었다.

은행이 마감되어가는 시간까지도 은행 의자에 앉아서 갈등을 했다.
나의 수입이 없으니 미안한 마음은 그지 없었다.
열심히 열공해서 장학금이라도 받아야 덜 미안할텐데...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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