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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신발털개
관리자 조회수:68 121.180.142.174
2005-05-04 11:48:00
뒤에서 일하다가 앞 사무실로 나와보니 어머나? 신발털개가 없어졌다.
몇일전 헌신문이나 필요없는것 달라며 한 할머니가 오셨던데...
혹여 신발털개가 헌거여서 가져갔는감?

찰나의 시간에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어휴,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하며 슬며시 화가났다

그런데?? 밖에서 무슨소리가 퍽퍽났다.
문을 열고 살그머니 내다보니...

말썽장이 호영이가 선생님 피곤하다고 신발털개를 전봇대에 대고 퍽퍽 털고있는게 아닌가?

우쩔까? 요 고마운녀석을...
힘드느냐고? 요녀석들 땜시 피곤하다가도 힘이 불끈불끈!
고맙다. 호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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