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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시연
저팔계 조회수:87 121.180.142.174
2007-01-27 14:15:00
따.세 회원들이 아침 9시부터 시작하여 센터 대청소와 아이들이 만들 햄버거 재료준비등 아이들과 함께 무척 바쁘고도 정신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사전에 햄버거 만들기 준비를 위해 상은이와 함께 머리를 짜낸 덕분인지 5개조로 만들어진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햄버거에 열정을 다하였다.

물론 아이들에게 조별로 2개씩 더 만들어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아(정리, 데코레이션, 아부(?)까지 점수에 포함된다고...) 1등한 팀에 대해 아이스크림을 부상으로 주겠다는 전제를 붙였더니 각 조마다 열공이 아닌 열정으로 자신만의 햄버거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것은 똑같은 재료에 똑같은 야채 등등을 주었는데도 맛은 왜 그리 다른지 원... 쩝쩝

사랑표, 별표 햄버거 고기를 굽고, 햄버거빵 윗껍질을 모두벗겨 누드버거라나?? 게다가 데코레이션은  또 얼마나 잘하였던지.... 정성 가득...

열전을 붙이기 위해 자신들 조장선생님의 자랑을 하라고 하였더니만, 유나는 자기선생님 고기태운것을 자랑하고, 다른팀은 햄버거 만들다가 계속 전화했다는 둥 모두들 배를 잡고 웃었다.

게다가 각조 장기자랑까지 하고 나니 아이들과 봉사자 모두가 정말 하나가 되어 햄버거 만드는 작업을 즐기고 있었다.

햄버거 시연이 끝난뒤 모두들 합심하여 뒷정리하고 남자아이들은 럭비,축구로, 다른팀들은 인라인과 단체줄넘기를 하기 위해 강변으로 향하고...
오후시간이 짧은 겨울이지만 모두들의 노고로 정말 정말 즐거운 하루가 되어서 감사하고 열심히 봉사해준 상은,선미,선화,란영,미진,두상원씨, 야수쌤,곰쌤, 주연씨, 란영씨 친구분과 아기, 포철공고 남학생 두명등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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