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일기장

Home 아이들공간 왁자지껄 일기장
게시물 검색
사진 올리느라...
저팔계 조회수:74 121.180.142.174
2006-10-15 14:05:00
디카로 사진은 정말 열심히 잘 찍는데....
사진 올릴시간이 너무 없어서 한꺼번에 올리는 사건(?)들이

어제, 오늘은 중학생들 시험을 위해서 밤 11시까지 센터문을 열기 때문에 그 시간에 공부도 해야하고 밀린 일들도 해야하지만.... 몇일전 양수기 고장으로 아동센터가 물바다가 되는 바람에 뒷정리도 하고, 사진도 열심히 올리지만 시간상으로 보면 여러장 올리는데 시간이 벌써 4시간 가량을 잡아 먹는다.

사진을 올리면서 그때 아이들의 표정을 읽을수 있어서 좋다.
해수욕장 개장 시즌이라고 해도 그때부터 비가 얼마나 열심히 왔는지 우리 아이들 덜덜덜 떨면서도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열심히 놀았다.

게다가 차량이 없어서 여기 저기 차를 빌리고, BC카드 직원들의 차들이 모두 총출동.... 그 덕분인지 아이들 삼겹살을 엄청 먹었다.
그 많던 상추가 동이나고, 밥 80인분이 약 2공기 가량만 남고.... 과일, 과자 모두 동이 났던 그날...

아이들 정말 열심히 놀았고, BC카드 지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아니었다면 그날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벅찰것 같았음에도 열심히 함께 놀아줬던 그 기억들...

김흥수 지점장님의 파파라치라 주장하며 누드집(?)을 공개하겠다고 협박아니 협박하며 한바탕 웃음의 도가니가 되었던날....

사진 올리느라 좀 고생은 되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일을 되짚어 볼수 있어서
좋~~~다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