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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좀 열심히 하지
저팔계 조회수:36 121.180.142.174
2006-08-22 13:44:00
개학이 다가오자 다들 발등에 불떨어졌다.
허긴 예전에 나도 방학 1주일 정도 남겨두고 숙제를 하거나,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조카들 밀린숙제(특히 그림)를 어린애 수준으로 해 준다고 정말 애먹었던적이 많았다.

허긴 조카숙제해줄때는 언니에게 용돈도 좀 챙겼지만...

여기 저기에서 가족신문, 독후감, 일기, 만들기 기타등등 선생님들을 못살게군다.
나로서는 애들 숙제를 만들어줘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훨씬 수월했지만.. 특히 가족신문을 만들때는 함께찍은 사진들이 별로 없어서 이사진, 저사진을 모아서 함께 붙이는 일까지도 생긴다.

만들기는 센터에서 만든 퀼트인형, 손석고 등등이 있어서 수월한데 "선생님 우리 생일잔치 몇일이예요?, 안동 언제 갔다왔어요? 사격 언제 다녀왔어요???...."
얘들아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날짜하고 일기가 있으니까 보고 하렴.
요놈들 진작에 좀 숙제하지 응????

혼내기 보다는 빨리 함께해서 숙제를 마무리 하는것이 최우선일것 같당
우리 아들들 키우면서 방학숙제 이토록 열심히 해 줬다면 방학과제물 상은 따놓은 당상이었는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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