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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 아그들...
저팔계 조회수:82 121.180.142.174
2006-08-17 13:42:00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태풍이 오려는지 바람이 얼마나 불어대는지... 점심을 먹다가 예진선생님,김실장님 모두 눈이 마주치자 대뜸 하는말이 "오늘 시원한데 애들 인라인 한번태우러 갈까요?"
두말할것도 없이 모두 오케이

애들은 많고 차는 마티즈이고... 해서 우리는 한번씩 이동할때마다 봉사자1명과 애들 4명해서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는 혼자서 몇번씩 짐을 날라야한다.

애들은 여전히 센터밖으로 놀러나간다고 하면 신이나서 야단법석이다
우리 애들은 인라인도 좋아하지만 학년별 단체줄넘기를 하면 완전히 경쟁의식이 발동하여서 정말 열심히들 한다.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유치부의 변유진이가 혼자서 줄넘기를 하는데 무려 23개나 뛰었다.
7살의 그것도 체격이 무척이나 왜소한 유진이가....
다음은 4학년 24개, 6학년 24개로 동점을 이루었다.

바람도 시원한 오늘 강변에가서 인라인도 타고, 시원한 팥빙수에,축구, 신나게 떠들고.... 모처럼 우리 아이들과 열심히 놀았다.

선화랑 나는 열심히 밧줄돌리느라 지금 심신이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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