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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치 않아서...
저팔계 조회수:76 121.180.142.174
2006-07-25 12:29:00
초등학교 1학년 인재
할머니의 손을 잡고 온지 벌써 5달이 되어가지만 잘 적응하는것 같으면서도 또래아이들과는 달리 일탈을 자주한다.
어쩜 놀이활동에 있어서는 다른친구들보다 훨씬 발달했지만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은 좀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
그런 인재를 할머니와 큰아버지의 협조하에 하교후 반드시 아동센터를 들러야 한다고 그렇게 일렀지만 오는길에 유혹은 무척 많은가 보다
PC방이나 학교에 문방구의 온갖 물건들... 또한 100원짜리 게임

할머니께 아이의 방과후 계획성있는 생활을 위해 학교,가정,아동센터 세곳모두 아이를 위해 긴요한 연락을 취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오히려 담임선생님은 아이의 숙제와 준비물을 위해 연락이 잘되는데... 아이관리부분에 있어서는 가족의 도움이 미숙하다.

고모의 손을잡고 들어온 인재
그렇지만 아동센터의 규칙상 모든아이들에게 형평성에 맞게 하려면 인제를 더이상 받을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 여름방학을 어떻게 지낼지... 또 교과목이 더 떨어져서 그나마 받아쓰기조차도 제대로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형평성에 맞춰서 하자니 인재를 받아들일수 없고...아이를 보면 받아야 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지 정말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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