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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생일잔치
저팔계 조회수:85 121.180.142.174
2006-07-08 12:26:00
매월 BC카드와 함께하는 생일잔치.
이번달에도 매우 더울것이라고 예상하고 가까운 북부해수욕장에 가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며 삼겹살 파티를 예상했는데...
BC카드 지점장님은 그래도 아이들이 야외에 나가는데 차타고 조금 멀리나가자는 권유와 직원들의 차량이 다 올것이니 이동에는 지장이 없다며 얼마나 권유를 하시는지... 하는수 없이 월포로 향하였다.
출발차량은 나와 남편차량이 함께하여 총 12대가 월포로 향하였다.
아이들은 신이나서 조잘 조잘..
내차에는 혹시나 아이들이 배고파하면 라면을 간식으로 먹일려고 냄비 2개를 싫었더니 덜그럭 덜그럭.... 반찬냄새 장난이 아니고.....
도착하자 말자 아이들이 말벌 벌집에 돌을 던져서(요주 인물 조동현, 임동찬, 곽지연 등) 한마리가 공격했는데 어이없게도 하늘이의 귀에다가 벌침을 쏘아댄것이 아닌가?
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퉁퉁부었는데... 옆에서 봉사들 왈"벌침 돈 주고도 맞는데 오늘 돈벌었다?고 "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햇빛이 나지 않아 아이들이 추워서 덜덜덜
그래도 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에서 나오지를 않고 더 놀다가 가자고 떼를 쓰고... 바닷가에서 잘라먹는 수박맛과  넓은 마당에 팀별로 옹기종기 모여서 구워먹던 삼겹살과 김치.... 그 많던 상추도 동이 나고....케이크도 한점없이 다 떠먹고....아이들은 무척 재미있었나 보다
소쟁 쌤 새벽부터 일어나서 6차례나 압력밥솥 돌리고 상추씻고, 기타 등등 힘드는줄 모르고 나보고 물속에 들어가서 놀자고???
얘들아 난 원더우먼이 아니걸랑.... 너희들 노는 모습이 더 예뻤다
그리고 매번 생일파티때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BC카드 김흥수 지점장님과 이미선 대리님 팀장, 과장님 등등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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