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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실력 쨘쨘쨘
저팔계 조회수:81 121.180.142.174
2006-06-27 12:23:00
그동안 4,5,6학년들이 배웠던 중국어 실력에 노래를 합하여 솜씨를 뽐낼일이 생겼다.
북포항라이온스클럽 회장님 이.취임식에 우리 아이들 축하곡 부탁이 들어와서 아이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보여줄 때가 왔다.
노래는 "첨밀밀"인데 우째 노래는 잘하는데 율동이 영 엉망이다.
가르쳐주는 김선생님도, 나도..... 율동에 한계를 느꼈다
우찌하면 보기도 좋고, 노래도 잘해보일까?
하는수 없이 천냥하우스에 가서 부채 6개를 사서 소품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노래가 되면 율동이 안되고, 율동이 되면 노래가 안되고.....

막상 이.취임식장에 가서는 거의 300~400명정도되는 어른들 앞에서 노래할려니 완전히 얼음이 되어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었다.
뒤에서 같이 노래 불러주어도 아이들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져만 가고....
그래도 아이들이 직접만든 직물페인팅한(2006월드컵 우승기원) 티셔츠를 입고 노래하니 귀여웠는지 많은 박수를 받았다.

다하고 나서 음식을 먹으며  다른 밸리댄스 아동팀을 본 강민정의 하는말
"선생님 우리 다시 한번 노래 하면 안될까요??"

다음에는 좀더 멋지고 노력하고 소품도 준비하여 너희들의 끼를 맘껏보여주자꾸나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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