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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했겠지!
저팔계 조회수:61 121.180.142.174
2006-06-01 12:15:00
우리 아동센터는 3개학교학생들이 모여있다.
그중에 민정이는 제일 멀리서 아동센터를 이용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공부 좀 하자면 늘 엉뚱한짓을 했고, 특히 수학을 하자면 더욱 싫어해서 기초를 잡아 주기가 늘 어려웠다.
이번 겨울방학에 대학생 선생님들이 오셔서  6학년 1학기 수학을 학원에서말하는 선수학습으로 공부하였는데 이때부터 민정이가 수학에 재미를 붙인것 같았다.
학교에서는 한단원을 마칠때마다 수학시험을 치뤘는데 몇일전에는 민정이 수학실력이 무척 향상된것을 보고 6학년담임선생님이 5학년때 민정이 담임에게 민정이 수학점수를 알려줬더니 "옆사람 답을 봤겠지.."라고 했다나?
정말 어이가 없었다.
저녁 9시가 될때까지 수학공부를 열심히 했던 민정이였는데...
문제집을 풀때마다 자신감을 되찾고 점점 재미있어하는 아이인데...
그럼 담임선생님이 제대로 아이들 시험감독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가?

해서 민정이에게 이번 도학력고사를 정말 잘 쳐보자고 약속했다.
한번에서 그치지 말고 다음번에도 너의 실력을 보여주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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