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시청에 김은정선생님 사회복지사 자격증 등록을 위해서 갔다. 더불어서 복지도우미 임금급여내역서도 한꺼번에 낼겸해서...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던 정보를 알았다. 그토록 담당자가 올봄에 좋은 소식있을거라고 했던 그 소식(?)이 이미 다른곳으로 확정되어서 날아가버린 것이다. 담당자가 말을 했을때는 어느정도 확신이 있어서 한말 이었을텐데... 더구나 김선생님의 자격증 사본을 내는 순간 부담스럽다는 말들... 물론 다른곳이 더 오래되었고 더 잘했을테고 그랬겠지. 여기서 더 따지고 들면 돈에 환장(?)한 사람으로 내 몰겠지? 누군가 처럼 인력때문에 말했더니 본인이 좋아서 한 일이지 도우미 인력을 보고 한일은 아니지 않느냐는 식처럼.... 나도 할 말은 많았지만.... 돌아섰다. 그리고 눈물 한방울을 뚝 흘리고서 돌아섰다. "소장선생님 울지 마세요"라는 김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돌아섰다. 나는 아이들의 눈을 보기 위해 돌아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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