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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내 허리야
저팔계 조회수:96 121.180.142.174
2006-03-25 11:45:00
매달 2,4주 토요 휴업제를 맞이하여 이번주에는 포항실내아이스링크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
스타렉스 동호회의 차량협조를 받아 따뜻한 세상만들기, 동지여상 인터렉트회원들의 도움으로 봄에 아이스링크로 떠나는 재미 정말 좋았다.

처음 떠날때는 혹여 아이들이 다칠까봐 노심 초사했는데 실제적으로는 아이들보다는 내가 넘어져서 완전 망신살!

중학생들은 넘어진 나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고 낄낄대고...
순간적으로 너무 아파서 엉금엉금 기지도 못했는데... 아이들을 인솔해야하니 참고 견디어서 아동센터까지 오긴 왔는데 정말 눈물이 쑥 빠질만큼 엉덩이가 아팠다.

확실히 아이들은 뼈가 유연해서 그런지 넘어져도 그렇게 충격을 받지 많은것 같은데... 쩝쩝.... 나이가 나이인만큼 또한 체중(?)도 있어서 그런지 받은 충격은 대단하였다.

아이구 허리야 하는 내 말이 장난같은지 아이들 자꾸만 내 허리를 만지려든다. 에고고

얘들아 소장쌤 아프면 우째야 되지?
병원에 입원 안할테니 병문안 왔다 치고 음료수 사오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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