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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부엌이 생긴날
저팔계 조회수:106 121.180.142.174
2006-02-25 11:38:00
아침부터 행사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북포항라이온스클럽 최종만회장님 이하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2평남짓한 부엌이 너무도 좁은것을 보시고  쓸모없는 뒷마당에 컨테이너 한동을 넣고 부엌살림살이 전반을 해 주셨다.

게다가 지난겨울 120포기의 김치를 하였으나 담을데가 없어 붉은 프라스틱통에 넣어 밖에 두었는데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김치익는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그 추운날 고생고생하며 담근 김장김치가 그냥 초가 될정도로 익어간다고 생각하니 아까워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마침 북포항라이온스클럽에서 딤채 김치냉장고까지 마련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모른다.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소모품등을 일일이 축하하는 의미로 가져다 주시고.... 주방을 만드는 내내 회원들이 손수 수도공사,전기,깨스공사, 부엌이사 전반을 모두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이사도 할 수 있었다.

행사도중 내내 덕담을 하시는 초대회장님 이하 최종만 회장님, 부회장님, 서일수 사장님등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깊이깊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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