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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조회수:130 121.180.142.174
2006-01-18 11:23:00
방학 중반을 훌쩍넘긴 요즘.
아침 새벽시장을 다녀오고 아이들이 오기전에 재빨리 청소하기 위해 아침에 1시간 일찍인 9시에  출근을 한다.

그래도 9시부터 셧터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조금만 늦게 오라고 해도... 그렇게 추워도 아침 일찍들 온다

아침에 떨고 기다리는게 안타까워 좀더 일찍오면 이젠 저희들이 더 일찍온다. 어이구

그러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훌쩍 넘어간다.
차열쇠를 아무데나 두고 다니니 이제 아이들이 열쇠를 챙겨준다.

신발도 옷에 맞지 않게 신고다닌다.
생각은 분명 옷게 맞게 신고왔는데.... 막상보면 촌티 패션이다.
우리 아이들도 익숙한 모양???
가끔 중요한곳에 들릴려고 정장입으면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제 우리 아이들 내가 정신없이 다니는 모양에 익숙해졌는가 보다.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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