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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휘날리던날에
저팔계 조회수:117 121.180.142.174
2005-12-21 11:16:00
송림초등학교는 오늘부터 방학이다.
우리 아동센터이용 아동은 모두 3개교에서 온다.
방학도 각각 다르다 보니 점심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생겼다.

오늘은 남편이 아이들이 방학한줄 모르고 함께 점심식사하자고 왔다.
우리만 갈수가 없는 입장...

할수없이 아이들을 다 태우고 함께 식당으로 향했다.
눈발이 휘날리는것을 구경하며 아동센터 가까운 식당으로 향했다.

그런데 눈에 대해서는 각각다른 의견
아이들은 계속 왔으면 했고... 나를 비롯한 어른들은 혹여 눈에 차가 미끄러질까봐 그만 오기를 바라는 눈치였고...

눈이 휘날리던 날에 창밖을 보며 아이들과 따뜻한 소찌개로 점심을 해치웠다. 정말 따끈한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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