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동안 서울에 교육을 다녀왔다. 16년만의 서울 나들이에 가슴 설레이기도 하고... 약간 걱정도 되었다. 5시간동안의 기차여행에 계속되는 교육, 잠도 설치고 아침먹고 돌아서는데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왔다. 바로 이수형! 옆사람이 다 들릴정도로 소리쳐대었다. "소장쌤 문좀 열어주세요(으잉? 나는 서울에 있는디??? 지금시각은 아침 9시 30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라고 언제 내려오세요?(따지듯이) 나를 기다려 주는 아이들... 내가 없으면 뭔가 섭섭한 모양이다. 나를 필요로 해 주는 아이들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ㅋ ㅋ ㅋ 나도 보고싶네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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