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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만큼 채워지는 신비로움
저팔계 조회수:84 121.180.142.174
2005-11-14 17:20:00
오늘 포스코 혁신관리팀에서 쌀 20포를 주셨다.
포스코에서 실시하는 6시그마 포상으로 혁신관리팀에서 얻은것을 좋은곳에 쓰기위해 여러곳을 물색하다가 우리 아동센터로 향하였다.

옛날, 아니 그리 옛날도 아닌 내 어릴적 어머니들은 쌀과, 연탄, 김장만 있으면 웬지 배가 부르고 이 겨울도 잘 지낼것같다는 말씀... 정말 공감한다.

지난 여름에 들어온 쌀들이 점점 줄어들면서 가을이 되니까 아이들이 얼마나 잘먹는지... 쌀독이 쌀이 쑥쑥 줄어들면 가슴이 철렁한다는 말도 또한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인지 오래간만에 찾으신 후원자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아이들이 쑥쑥컸고, 얼굴에 살도 통통 올랐다는 말씀 ....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쌀 20kg 20포가 들어왔으니 내배가 두둑해지는것 같았다.
애써 포상으로 받은 쌀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선뜻 내주시니 말로서는 감사의 표현을 다 할 수 없었다.

그래도 한말씀 드립니다. 혁신관리팀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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