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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설도 후원금은 꼼꼼하게 사용한다
관리자 조회수:92 211.194.183.92
2025-11-03 17:29:09

대기업 회사원들의 자기 급여의 일부를 회사에서 떼어서 좋은일 혹은 어렵고 작은 사회복지 시설에 사용하기 위해 지원한다.

그 기업들은 대부분 본업이 후원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큰 사회복지재단들을 통해서 사업을 지원한다.

회사의 운영등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이런일을 많이 하는  큰 사회복지재단들을 통해서 하고, 그 쪽으로 하는것이 좀더 수월하게 체계가 잡혔다고 생각하고 봉사도 할수 있어서 위탁을 많이 한다.

그러나 매번 느끼지만  예를 들어 100원짜리 공사가 큰사회복지재단이 주로 지휘를 하고  복지재단의 환경개선 프로포절만 전적으로 하는 공사업체가 들어오면 150원 내지 200원이 되는 기이한 현상을 자주 맞닥뜨리곤 한다.

물론 그 공사업체가 사회복지단체의 입맛에 맞게 서류를 갖추는 행정력도 뛰어나고, 전적으로 이런일만  해봐서 어떤 구색을 갖춰야 하는지도 잘 알고 접근하기고 견적을 부풀려서 넣기에 우리처럼 작은 단체는 알면서도 눈뜨고  그냥 있을수 밖에 없다

공사 견적서를 읽을 만큼 공사를 해봐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데.... 뜨고 있는 눈은 어디를 봐야할지 모르겠고, 뚫려 있는 입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입을 다물고  보고 있을수 밖에 없다

큰 복지재단을 통하지 않으면 더 많은 공사를 할수도 있는데 참 답답하다.

많은 회사원들의 주미니속 후원금이 이렇게 쓰이는것은 더 답답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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