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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김밥
저팔계 조회수:57 121.180.142.174
2005-09-24 17:04:00
9월의 따.세 특별메뉴는 내가만드는 김밥과 오뎅탕

물론 재료 준비는 따.세에서 준비를 해주었고 만드는것은 아이들 스스로가 도움을 받아가면서 자신의 김밥을 만드는 것이었다.

만들어고 썰어서 먹기좋게 해 주는것보다도 훨씬 더 일이 많지만 아이들이 자기의 김밥을 만든다는것은 어쩜 가사실습의 개념으로 보아도 된다.

제대로 말지 못해서 그야말로 옆구리 터진 김밥
아예 말리지도 못하고 분해되는 깁밥
그래도 재밌는가 보다

다말아놓은 김밥은 오며, 가며 썰어서 하루종일 먹어댄다.
마치 쌀독의 쌀을 쥐가 다 먹어대듯이 말이다 ㅋ ㅋ ㅋ

여유가 있다 싶었는데 5시가 되기도 전에 그 김밥들은 우리 아이들 위장속으로 골인되었다.

암튼 철을 먹어도 녹일 녀석들이라니깐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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