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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저팔계 조회수:81 121.180.142.174
2005-09-16 17:00:00
아이들도 추석이 다가오는것을 행동에서 보인다.
늘 보던 가족이라도 추석날보면 다시 새삼스럽고...
더불어서 좀 잘못해도 친척들이 있는 앞에서는 혼도내지 않는단다.

요즘은 싼옷이 흔해 예전보다는 옷을 자주구입해도 추석날 새로사는 옷이라든지 신발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감을 주는가 보다.

허긴 예전에 나도 새벽 4시쯤부터 일어나서 새옷을 입고 아침이 빨리오기만을 기다려 친구집에 가서 자랑도하고... 큰아버지들이 오셔서 새옷보시고 칭찬도해주고 용돈주기를 얼마나 기대했던가?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양말과 사탕을 선물해주었더니 별것도 아닌데 정말 좋아한다.
게다가 양말에 로또 무늬가 새겨진것을 주니 너도 나도 로또양말달라고 난리법석이다.

허긴 아이들에게는 추석이라는 로또가 기다리고있겠지?
명절을 앞두고 맘이 넉넉한 우리 아이들 지금의 맘처럼만 지냈으면 좋겠다.

또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빵을 구워주신 송도의 "부산제과"사장님과 "여행박사 강종모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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