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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저팔계 조회수:40 121.180.142.174
2005-09-13 16:58:00
민정이랑 무인이가 장난치다가 화분을 깼다.

한동대에 사회봉사(자원봉사)신청학생들에게 설명회를 위하여 다녀왔더니만 사고를 쳤는데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점점 센터물건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지는것 같아 속상했다.
센터물건이 내집물건이라고 생각하면 좀더 아끼고 사랑할텐데... 또 우리센터를 위해 보내온 화분이라고 내심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던 난이었다.

둘다 서로를 탓하며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없다고 발뺌이다.
해서... 둘다 반성문을 한장씩 쓰라고 했더니 도대체 반성문이 누구것인지 이름조차도 적지 않은 무성의한 자세이다.

내일오면 화분값만큼 아동센터를 위해 노력봉사하도록 유도해야겠다.
또한 남을 탓하기보다 내자신이 먼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배려심도 키워야겠다.

오늘 하루 6군데를 방문하고 돌아오니 요놈들이 사고를 쳐놓았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사고치는것과 똑같다.
그래도 큰 사고는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민정이 무인이 오늘부터 한 열흘간 아동센터를 위해 봉사해야 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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