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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 목욕탕속으로
저팔계 조회수:41 121.180.142.174
2005-09-10 16:56:00
따뜻한 세상만들기 남자회원 2분이 남자아이들 목욕시키러 오셨다.
근데 총각이다보니 아이들이 학교에 갔는지, 가지않았는지 구분이 되지않아 아침 10시부터와서 기다렸다.

덕분에 여기 사무실도 지켜주고 해서 좋기는 했지만....
재오, 무인, 도훈, 진한, 왕국, 수형, 호영 총 7명과 함께 강변뚝에 가서 농구, 축구도 하고 땀 좀 흘리고 백암탕으로 직행

때는 벗기지 않고 그저 냉탕에서 놀기에 급급하였다나???
내가 따라가서 통제를 좀했어야 했는데.... 그곳이 금녀구역인  남탕이라서 원... 쩝쩝

그래도 목욕탕에서 물에 좀 들어갔다고.... 얼굴들이 훤하고 비누냄시도 나는것이 추석목욕 미리 당겨서 했네

여자아이들이 항의를 해서 혼쭐났다.
자기들은 왜 목욕탕도, 머리도 잘라주지 않느냐고...

남학생들 왈 "너거들 남탕에 따라 갈래?"
으~~~~악 (여학생들이 별것도 아닌데 얼굴가리고 도망가면서 내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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