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3일간 대전에서 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아이들 모두가 보고싶었다. 우리 봉사자 선생님이 한주 빠지고 나오니 애들이 넘 보고싶더라던 그 말씀이 절로 공감이 갔다. 새롭게 머리속을 정리하고 다짐하고 그동안 채워졌던것들을 다버리고 사랑이라는 샘을 다시 담아왔다. 이 샘물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리라. 어제 밤에는 우리 승욱,승재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유오,재오도 안아주고싶고... 오늘 오는 모든 아이들에게 포옹해 주리리라 부산의 요한 신부님의 말씀처럼 우리들의 가운데에는 "아이들"이 있음을 잊지말고... 그 아이들에게 미치는 사회적요소들을 더욱 잘 살펴보리라. 교육가운데 정말 너무 많은것을 얻어왔고 우리 아이들을 만나니 가슴이 뿌듯하다. 우리 센터가 있기까지 여러모로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다시금 감사하며 이런 공간속에서 아이들과 웃고 떠들고... 그토록 토론의 화제거리가 되었던 간식과 급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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