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감사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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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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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4 16:44:00
매주 목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어김없이 찾는곳이 있다.
송림시장내 "소망제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얼굴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매주 사랑을 듬뿍넣은 빵을 구워주신다.
빵을 받아올때마다 넘 미안한 마음인데 사장님은 늘 웃는 얼굴로 빵 상자를 내밀어 주신다.
내가 복이 있는건지... 우리 아그들이 복이 있는건지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소망제과 사장님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