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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선생님 아팠단다
저팔계 조회수:39 121.180.142.174
2005-07-24 16:38:00
방학시작하고 점심, 저녁 두끼를 할려니 정말 힘이든다.
새벽시장에 가서 물건사오고...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음 12시에 급식할려니 미리 음식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아침에 음식준비하고 잠깐 집에 들러서 샤워하고 다시 센터 문을 열고.. 포스코 나눔의집에 잉여음식 가지러가고 하니 영 입맛이 없었다.
그래서 한,두끼씩 건너뛰었더니만....

첨에는 전날저녁먹었던 음식이 체한줄만 알았더니만 그게 아니었다.
위경련이라고... 정말 배가 엄청아팠다.
사촌이 땅을 샀는줄 알았다.(ㅎ ㅎ ㅎ)

병원가서 링겔주사 맞고 약타오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단다.
다행히 일요일이어서 쉴수 있었는데... 평일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 센터애들은 어떻하라고???

얘들아 더울수록 밥 열심히 챙겨먹어야된다.
그래야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잘자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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